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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날들에게
05화
투정
by
빛나다
Aug 15. 2024
매일 아침, 하늘을 올려다봐.
마냥 하늘하늘한 바탕에 몇 있는 구름뿐이지만 어지러운 내 마음 한아름 떼내어 보내버릴 수 있는 곳은
저 하늘밖에 없으니,
뚫어지게 보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오늘은 어제보다 더 오래...
하늘을 바라보았어.
keyword
하늘
일상
Brunch Book
나의 날들에게
03
노안
04
같은 마음
05
투정
06
자주 하는 후회
07
그래도 나는...
나의 날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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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다
오늘을 정신없이 보내고, 내일을 불안해하는 결핍이 많은 직장인이지만 제 이야기를 공유하며 함께 마음의 평안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길... 진심을 다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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