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ころをこめて-aoi teshima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대에게 전달되는 가학을 바라보고 있을때면,
그 사이에 끼여 있을때면,
어느 쪽에 서서 바라보아야할지 좀처럼 알 수가 없다.
사랑은 분명한데, 웃을 수 없는 슬픈 사랑이 많다.
삶의 속도와 나의 속도 사이의 시차에 적응하기 위해서 읽고,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한 번은 내가 삶의 속도보다 빠르지 않을까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