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빛나는 밥상이 차려지길 바란다
토닥 한 줄내가 너와 만난 것으로 우리가 되지 않는다내가 남긴 얼룩이 너와네가 남긴 얼룩이 나와다시 만나 서로의 얼룩을 애틋해할 때너와 나는 비로소 우리가 되기 시작한다 -김선우-
만만*단단*유쾌한 인간으로 살기(만단유인) 18년차그림일기.주5일댄스.월10회모임.끄적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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