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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은 얽히고설킨 나무와 같습니다

귀한 인연과 악연은 함께 공존한다!

by 노이 장승진


우리의 소중한 인연들이 때로는 악연과 함께 엮어 있어 가슴속 큰 상처로 남아 지금도 아픔을 줄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기쁘고 때로는 한없이 슬펐지만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 단 하루도 눈이 부시게 소중하지 않은 날은 없었습니다.


쏜살같이 흘러가는 삶 속에서 더 이상 늦기 전에 그래도 내 인생은 의미 있고 행복했었다고 회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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