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이름

by 김모노 Mar 23. 2025

네 이름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워.

너라는 존재를 부르는 방식이니까.

사랑이 잔뜩 덮여있는 너라는 이름.


사랑해, 000

작가의 이전글 스스로가 꽃이라는 네게 꼭 해주고픈 말이 있다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