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드라마의 이별은 복선이 따로 필요 없죠.마지막 장면을 볼까 망설이다가도, 또다시 고개를 돌립니다.똑같은 상처와 미련을 남에게 옮기며, 내가 아물기 만을 기다리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담긴 드라마라서.
전 은행원, 국회의원 비서관.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온전한 개인들이 이루는 따뜻한 공동체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