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목표

by 퓌닉스

첫 외출 이후,

나는 목표가 생겼다.


"빨리 컨디션을 끌어올려서,

일반 병실로 가는 것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퇴원이 목표였어야 했는데

아주 소박했다.


중환자실 식사는 정말 더럽게 맛이 없는 죽이 나온다.

이때부터 뭔가 의지를 불태우며

아득바득 죽을 먹었다.


그리고 중환자실을 탈출하는 시간만을 기다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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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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