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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여름, 가장 푸르던 (16) - 만화
친구들의 몸 상태가 나아졌을 때 느꼈던 안도감이 얼마나 컸던지 모른다. 지금 와서는 이렇게 만화에 재미있게 당시 에피소드를 담을 수 있지만 당시에는 얼마나 상황이 무섭게 다가왔는지 모른다.
Z세대 백수의 아이콘! 하고 싶은 일들이 아직 너무 많아 취직을 잠시 보이콧 한 채 야망 백수, 희망 백수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만화와 에세이로 생각을 그려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