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배우자
불편한 진실은
해는 한 번도 움직인 적이 없다...
지구는 항상 돌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는 돌고 있다.
단지
우리가 인지를 하지 못하는 것일 뿐
지구가 움직인다는 사실은 불변의 진리이고
모두가 확신하는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이 평범하고도 중요한 인과관계를 잊고 지낸다.
세상을 살고 경험을 하다 보면
바뀌는 것과 바뀌지 않는 것이 있다.
불변의 진리는
어떠한 천지개벽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다음날 아침
태양이 뜨듯 일어 날것이다.
분명한 진실은
지구가 돌고 있기에
우리는 다음날 아침 뜨는 해를
반드시 볼 수가 있다는 사실이다.
이 엄청난 우주의 섭리가
수영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다면
너무나도 범 우주적이고 허황된 이야기일까?
꾸준한 노력과
그에 따른 결실은..
전혀 우연이 아니라는 사실을 얘기하고 싶다.
씨앗을 심고
물을 주고
충분히 햇볕을 쪼여주었을 때
나무는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수영을 처음 시작하기 위해
물에 뛰어들었을 때
과연 내가 수영을 잘하고 즐길 수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물밀듯이 일어나겠지만
우리의 몸은
결국 방법을 찾아낸다..
우리의 몸은
무언가 생각대로 안 되는 일이 있을 때,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당황스러운 일을 접하였을 때,
그냥 주저앉는 것이 아니라
나도 모르는 사이 그 원인을 찾아나간다.
필요한 것은
그것을 찾아 나가도록..
그 환경에 익숙해지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시간을 부여하고,
노력을 하는 것이다.
우리의 노력은
씨를 뿌리는 것과도 같은 일이다..
우리의 노력은
지구가 도는 것 과도 같은 일이다..
결국
노력은 결실을 낳게 되고
노력은 태양을 뜨게 만드는 일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불변의 진리이다.
지구가 돌기에
태양이 뜨는 것을 당신이 믿는다면
꾸준하고도 중단 없는 노력은
결국
당신을 물속 환상의 세계로 확실히 이끌어 줄 것이다..
비록
아가미가 없다고 할지라도 말이다.
수영이라고 다를 것이 없다.
노력이 주는 결실은
불변의 진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