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른다.
굳이 '어떤 사람'인가는 중요하지 않고
어떤 이해도 바라지 않는다.
그저 빛이 땅에 닿으면 씨앗이 잘 자라
미래의 달콤한 열매를 위해 한걸음 물러서서
다름을 수용하며 겸손함을 아는
'어떤 사람' 그런 사람이고 싶다.
모든 일상의 순간을 '글'로 표현하는 작가 (전)어린이집 원장 착한아이는 있어도 나쁜아이는 없다 '책'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