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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날마다
Oct 12. 2022
너를 안는 시(詩)
내가 시(詩)를 쓴다면
그것은 누군가를
다독이는 말이기를 바란다.
일상을 지나오는 피로와
가까운 누군가에게 받지못한 위로
그래서 더욱 갈구하는 애정.
그런 너에게
나의 시(詩)가
한 묶음 꽃다발이 되어
한아름
꽉찬 애정의 포옹
그렇게 당신을
가득,
품에 안아주고 싶다.
keyword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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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에세이
Brunch Book
너를 안는 시
01
너를 안는 시(詩)
02
일출
03
사실은 너이길 바랬다.
04
너의 목소리
05
동백꽃
너를 안는 시
날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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