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음식만 골라 먹어야 하는데…

왜 이리도 힘든 건지?

by DKNY JD



무엇을 먹느냐가 우리의 수명을 연장하느냐, 못하느냐의 바로우 미터인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식습관 개선이 그래서 중요하다. 이는 나이에 관계가 없다. 빠르면 빠를수록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좋겠지만, 이 또한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라는 교훈의 범주에 으뜸 편입될 수 있는 부분이다. 즉 실천이 중요한 것이다.


중년 이후 식생활 개선을 통해 시쳇말로 요단강 건너가기 직전까지도 갔다가 극적으로 되돌아왔다는 사례가 의외로 많은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건강한 음식 섭취! 참, 쉬우면 쉽고, 어려우면 어렵다.


기름기 많은 음식, 짠 음식, 단 음식, 인스턴트식품, 거기다가 탄수화물 섭취를 최소화하고 과일, 채소, 견과류, 콩, 해산물, 통곡물과 같이 보다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된다고 하는 데 이게 왜 이리도 어려운 지?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거창하게 식생활을 개선 안 해도 우리네 인간의 기대수명은 연장된다고 한다 퍽이나 고무적이다.


설탕이 든 청량음료 대신 탄산수를 마시고 매일 견과류 한 줌 정도만 섭취해도 일명 식단 점수는 20% 개선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가공육 섭취를 줄이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게임 끝인 것이다.


과일, 채소, 견과류, 씨앗류, 콩, 통곡물과 생선, 아보카도, 올리브 오일 등 불포화지방 및 심장 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은 ‘아군’이다.


반면에 적색육과 가공육, 나트륨과 첨가당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 피자, 감자튀김, 기타 정크푸드 등은 ‘적군’이다.


식생활 개선자들은 확실히 기대수명이 아니 실제 수명이 연장되는 것이 현실인 만큼, 이를 주목하면 좋겠다. 특히 심장병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크게 준다는 것은 우리가 귀가 아프도록 들어온 얘기, 사례인 만큼, 오늘부터 건강한 식품이 몸에 좋다에 한 표 던지며 실천 모드로 변환하자!


그냥 스스로 음식의 아군, 적군을 구별해 놓고 섭취하면 된다.

위에 열거한 음식들을 참고해도 좋고, 인터넷에 떠도는 좋은 음식, 나쁜 음식을 발췌해 리스트 룰 작성, 실천하면 그만이다. 돈도 크게 안 든다.


갑자기 귀에 “ 너나 잘하세요” 말이 맴돈다. 이렇게 말하는 나부터 실천에 돌입해야겠다는 의미다.


건강에 안 좋은 위험한 음식부터 걸러 내자.


Danger눈 발음상 ‘데인 저(위험)’ 라기보다는 ‘단거 ‘ 로 발음하며 위험을 피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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