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단포 둘레길.
사랑하면 울리는...
(사방에 퍼지는 아름다운 가을을 느끼며!_ 오늘 제목은 그냥 '가을'입니다.)
(예단포 둘레길_ 키가 큰 칸나꽃이 피어있는 길을 따라 걷는다.
그럼 편안한 둘레길이 길게 늘어져 있고 그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시원한 해안가가 기분 좋게 펼쳐져 있다.)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를 쓰면_일기!
남도 읽고 싶은 이야기를 쓰면_좋아요! 하트하트.
세상에 필요한 이야기를 쓰면_공유!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마음을 담으면_브랜드가 된다.
브랜드란
결국 자신의 마음을 밖으로 끄집어내는 일이니까~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_김종원 작가님의 글을 살짝 다르게...)
만드는 사람이 즐겁지 않은데
어떻게 보는 사람이 즐겁겠어.
(내가 같이 뛰어내려줄게_씨씨코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