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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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절물자연휴양림 230611 어긋난 비 예보
직장생활 황금기에 암을 경험했고, 밥 짓는 것 보다 글을 짓고 , 쓰고 손과 발로 하는 걸 좋아합니다. 글로써 서로 위로하고 위로 받으며 또, 살아가고 싶습니다. 사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