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없는 장미, 이젠 꽃을 피울 수 있기를.
동생에게...
별을 향해 직시하자.
보편적인 의미들로써 손쉽게 스스로에게 답을 내며 안주하는 이들보담, 보다 치열한 무엇을 향해 방향을 설정하자. 쉬지 말고, 울지 말고, 그리고 WIN하자. 혼자는 아니기에, 너의 곁에는 언제나 너를 사랑하며, 따뜻하게 눈빛 지켜보아줄 수 있는 언니가 있기에 마음 덮히며 나아가길 빈다.
말갛게 투명해진 이 새벽 안에서 내 안에 충만해진 제일 깨끗한 '사람'을 네게 온통 전한다.
이번 한 해를 살뜰하게, 무언가 하나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자꾸나.
934.(막 잠이 깬탓) 1.3
언니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