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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열쇠가 되기를......
"서울시 조사 결과, 고립과 은둔의 삶을 자처한 청년은 서울에서만 4.5%, 12만 9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누가 이 젊음들을 어두운 작은 방에 스스로 가두게 했을까?
고생한다. 너무 자책하지 마
평범함이 비범함이 되었다.
조금이라도 힘나는 날에 문 밖으로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