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강원도 친정집 w/ 네 잎클로버
현충일과 초등학교 재량 휴일을 맞아 토요일 근무 휴가를 내고 강원도에 왔습니다.
봄이라 사방이 푸릇푸릇하고 예쁜 꽃들이 피어 기분도 활짝 피었습니다. 바로 옆에 계곡 물이 콸콸 쏟아지는데 그 소리를 전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아쉽습니다.
내일은 팔자 좋게 정자에 앉아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네 잎클로버가 어찌나 많은지 영상으로 나마 행운을 전해드립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