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Lali Whale Jun 06. 2024

휴재

강원도 친정집 w/ 네 잎클로버

현충일과 초등학교 재량 휴일을 맞아 토요일 근무 휴가를 내고 강원도에 왔습니다.

봄이라 사방이 푸릇푸릇하고 예쁜 꽃들이 피어 기분도 활짝 피었습니다. 바로 옆에 계곡 물이 콸콸 쏟아지는데 그 소리를 전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아쉽습니다.

내일은 팔자 좋게 정자에 앉아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네 잎클로버가 어찌나 많은지 영상으로 나마 행운을 전해드립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이전 02화 상담심리로 유학가기 - GRE는 어려워!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