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10.28
나는 우리의 사랑이 진지한 농담이면 좋겠어.
가볍게 진지하고
사뭇 무거운 농담
옅은 노랑과 짙은 초록의 농담을 가졌으면 좋겠어.
필름으로 담은 사진과 글을 모아 책을 만드는 꿈을 향해 걷고 있습니다.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