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10.29
짜증나
이 한마디에
이마에 귀여운 땀방울 맺으며 씩씩 달려온 네가
이 한마디를
웃으며 내뱉을 때
그렇게 손 내밀 때
내가 잡아줄게
내가 그 손 잡고 있을게.
부디
필름으로 담은 사진과 글을 모아 책을 만드는 꿈을 향해 걷고 있습니다.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