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함께 놀다 ①: 삶의 한가운데 - 루이제 린저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는 데 있어서 독서를 이용하는 것은 매우 좋은 방법이다. 책 속에서 자신의 역할모델을 찾아내면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을 기르고 좋은 점을 닮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게 된다. -P74 <읽어야 이긴다 - 신성식>
어떤 의미에서 문학은 삶의 '교통순경' 이다. 교통순경이 차들이 남의 차에 방해되지 않도록 자기 차선을 따라 반칙 없이 잘 가고 있는가를 지키듯이, 문학은 궁극적으로 우리가 진정 사람답게, 제대로 살아가도록 우리를 지킨다. 그리고 이 세상에는 부나 권력을 좀 더 차지하려는 나쁜 '욕심꾸러기'들이 많지만, 지식과 사랑, 그리고 꿈의 욕심꾸러기가 되는 것은 나쁘지 않다. 책을 많이 읽고 제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라, 그리고 지식과 사랑의 욕심꾸러기들이 되어라."
'문학은 인간이 어떻게 극복하고 살아가는가를 가르친다.' 그렇다 문학은 삶의 용기를, 사랑을, 인간다운 삶을 가르친다. 문학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치열한 삶을, 그들의 투쟁을, 그리고 그들의 승리를 나는 배우고 가르쳤다. ~ 우리가 고전적인 문학작품을 읽게 되면 현실 세계에서는 접할 수 없는 정신적인 만족을 얻게 되고 그 기쁨이 가져오는 심리적인 인식 작용을 통해서 비로소 우리는 인격적으로 성숙한 인간으로 변신하게 된다. -P338
<문학의 숲을 거닐다 - 장영희>
일단 지난주 리스트와 같이 2주에 한번씩 서평을 올릴 예정인데요. 다음 주 한강의 '소년이 온다'를 준비하고 있어요. ㅎㅎ 그 사이 사이의 토요일마다 여러분이 쉬지않고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제가 과거에 네이버 블로그에 썼었던 문학에 서평 중 좋았던 것들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 오늘은 삶을 대하는 태도면에서 저의 롤모델이 되어준 책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꾸며지지 않는 자연스러운 삶의 맛, 인간의 보편성,
진짜 인간의 세상이면서 나의 세상과는 다른맛을 느낄 수 있는게 문학을 읽는 맛이거든요.
그 속에서 일상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남다른 경험을 하면서,
다른 문화, 다른 시간, 다른 세상 속의 나 자신을 만나며,
내가 몰랐던 나 자신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작품속 인물들이 하는 내가 엄두도 내지 못했던 행동들을 보며
짜릿한 긴장감을 느끼기도 하구요.
관련해서 오늘 소개해 드릴 작품은,
작가의 자전적 내용을 담고 있는 소설 루이저 린저의 '삶의 한가운데' 입니다.
이 작품을 보며 주인공인 니나가 진짜 멋진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그녀의 삶을 대하는 성숙한 자세를 보며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나를 반성하고,
어떤 태도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역시 소설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재미 요소 또한 빠지지 않으니 꼭 읽어 보시는 것 추천 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twinkle0904/222198310084?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그럼 오늘도 문학과 함께 좋은 주말 보내세요^^
저는 다음주에 한강의 '소년이 온다' 서평과 함께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읽고 있는 중인데 계엄령을 접하니 먼가 진짜 무섭더라구요.ㅠ
그래서 지금 더 실감나게 읽고 있으니, 다음주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