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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시경 제1편 국풍
은퇴 이후 글을 쓰면서 크리에이터의 삶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성경과 인문학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시대를 조망하고 선한 영향력으로 이웃을 섬기며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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