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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 무지개>
그 찬란했던 무지개오색을 뛰어넘는 헤아릴 수 없는 조화겹마다 빛나는 신비로운 채색들...마음 설레며 바라보던 미래는층층이 뻗어 간 상상을 떠다니면서나는 진정 기다리고 기다렸었소하지만, 날은 저물어 하늘에 숨어 버린 채사라져버린 허망한 우리들의 신기루노을 속 무지개는 흔적이 없고붉은 하늘만 참 아름다웠소
<소설가.시인> : <출간>나홀로 소송, 당신도 승소 할 수 있다. 나도약90%를 이겼다.(2023.03.법문북스), 경장편소설 헌법 제10조, 장편소설 돌아갈 수 없는 꿈 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