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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시 5
22화
142. 이별의 노래(임 보)
[하루 한 詩 - 142] 사랑~♡ 그게 뭔데~?
by
오석연
Oct 31. 2022
녹기 전의 저 눈밭은
얼마나 눈부신가
지기 전의 저 꽃잎은
얼마나 어여쁜가
세상의 값진 것들은
사라지기 때문이리
사랑도
우리의 목숨도
그래서 황홀쿠나
~~~~~~~~~~~~~~~~~~
이별하고 사라지는 것들이
귀하고 값진 것이 아니라면
뭐 그리 아쉽고 아플까?
영원할 수 없기에
아름답고 값진 것
그중에 제일이
사랑과 목숨~!
이별할 때까지
지키기를 다하여라.
keyword
이별
목숨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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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남자를 위하여(문정희)
22
142. 이별의 노래(임 보)
23
143. 물(작자미상)
24
144. 나를 지우고(오세영)
하루 한 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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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연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교사
읽기와 쓰기를 좋아하여 도서관으로 출근하는 인생은 노년, 감성은 사춘기, 글쓰기는 걸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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