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8. 양 파(임인규)

[하루 한 詩 - 018] 사랑~♡ 그게 뭔데~?

by 오석연

애초에 믿었다면

의심을 말아야 하지?

벗기고

벗기고

아린 눈물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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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고

숨기고

생략하는 것이

모두 미덕이라 말하지만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베일 없는 믿음

숨기는 것 없는

뒤집어 보이는 마음 아닌가요.


아린 눈물 흘리지 않을 자신 있다면

홀랑 벗고 살아가는 것도 괜찮을 듯.

동료도~

친구도~

애인도~

사랑하는 그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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