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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by 박순영 Jan 31. 2025

미국에서 또 비행기가떨어져 전원 사망한걸로 기사가 났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트럼프는 바이든을 탓하고 있다. 항공 안전기준을 낮춘게 원인이라고..

제1의 선진국에서 이런 발언이 가능하다는게 의아하다.

그리고 어느나라나 모지리들은 다 똑같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유족들의 마음을 헤아릴 생각은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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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교통수단 중에서 제일 안전한게 비행기라고 하는데 사고가 나면 제일 크게 나는것도 비행기다. 일종의 아이러니라고 생각한다.


어제부터 눈이 뻑뻑한게 안과를 하루라도 빨리 가봐야겠다. 다음달 정신과 가는 김에 들르려고 하는데 그보다  빨라질수 있다. 안구건조도 너무 방치하면 큰병이 된다고 한다.


새벽에 카드비가  자동 인출 된걸 보고 아, 드디어 긴긴 연휴가 끝났음을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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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없는 사랑이 있다면 애당초 러브스토리는 존재하지도 않겠지요.

남녀이야기를 프레임으로 했을뿐 다양하게 읽힐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자/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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