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녹색 바다는 그렇게 차갑지만은 않았다.
- 05. 소나기.
어색한 침묵이 흐르던 첫날밤이 지나고 조심스럽게 옆사람들과 말을 트기 시작합니다.
막혔던 말들이 터지기 시작하니 숨통도 조금은 트이는 것 같습니다.
대화를 하며 우리는 무엇하나 같지 않았지만, 마음만은 같습니다.
이 시간이 부디 금방 지나가길 바라는.
군대에서 겪은 진귀한 경험과 소중한 인연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