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 100배 더 강한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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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배 더 강한 긍정의 빛을 쏘아 올리다!

'작고 귀여운 등나무 의자'

나만의 산뜻한 봄 계획을 세운다.

거실에 귀여운 등나무 의자를 들여야겠다고 소망해 본다.

봄햇살에 따스하고 감성적인 등나무 의자에 앉아 차도 마시고 명상도 하며 책도 보는 풍경을 내 마음 스케치북에 그려본다.

감기몸살이 온 것처럼 머리가 무거워 약을 먹고 휴식하며 시간을 잘 보냈다.

좋아하는 책도 보고(시크릿을 보았어요), 우리 집 초록이들에게 물도 주고, 이불들도 열심히 세탁 중이다.

책을 볼 때 빛나는 문장들은 꼭 필사를 하는 습관이 있다.

나의 작고 귀여운 수첩에 필사를 하니 금세 한 바닥을 꽉 채운다. 옆에 이면지가 보여 계속 적어보았다.

반짝이는 긍정의 문장들이 에너지가 되어 나의 마음을 가득히 채운다.

밝은 기운들의 광채가 내 마음을 비출 때 자연스레 글들을 떠올린다.

시간을 보낼 때도 승리와 성공을 축적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송신탑을 향하여 긍정!!!주파수를 올려본다!

100배는 더 강한 긍정의 기운이 나를 채울 때 승리하고 원하는 생이 될 거라 믿기에

감사하며 저녁을 맞이한다.

에너지가 온다. 나는 받기만 하면 된다. 이것이 글을 써야 하는 이유다.

글쓰기는 나에게 긍정의 에너지다.

창조의 에너지로 채워진다.

감사의 에너지로 채워진다.

사랑의 에너지로 채워진다.

이해의 에너지로 채워진다.

중용의 에너지로 채워진다.

승리의 에너지로 채워진다.

성공의 에너지로 채워진다.

그래서 오늘도 감사하며 저녁을 보내고 아침을 기대합니다.

브런치에 계신 여러 작가님들도 저와 같은 분들이 많으실 거라 믿어요.

구독해 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글쓰기 충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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