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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혹은 샐러드

모든 음식의 샐러드화

by 절대신비


레시피 딱 한 줄의

간단 일품요리를 추구한다.


아침식사로,

혹은 운동 후 식사로,

밥 먹기 싫을 때 뚝딱 이용할 수 있다.


한 접시에 이것저것 담기만 하면 된다.
제철과일, 채소, 콩, 치즈, 찐 달걀 등이 주재료

로메인, 토마토, 감자, 치즈, 오디, 발사믹 식초

*오디를 보니 6월의 어느 날

(이때는 냉동실에 얼려놓고 사계절 먹었으니 때를 따지기가 무의미하긴 하다.)

밤호박, 치즈, 포항초, 깨

*밤호박이 있으니 7월쯤

오이, 깻잎, 산딸기, 호랑이콩, 완두, 찐 달걀,

깨소스(간장, 참기름. 깨)

*산딸기로 보아 5월

*오이가 좋은 걸 보니 4~5월


깻잎, 양파, 감자, 완두, 산딸기

깨소스

*감자, 산딸기가 있으니 4~5월

깻잎, 양파, 파프리카, 찐 달걀, 찐 물오징어, 단호박, 발사믹

녹색채소, 오이, 양파, 찐 달걀, 찐 물오징어, 완두


산딸기, 블루베리, 구운 당근, 미숫가루


구운 당근, 완두, 템페(인도식 콩 발효식품)



간단하다

담백하다

소스 없이 먹어도 좋다.



음식, 어데 맛으로 먹나?

양반, 대추 하나면 요기 끝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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