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철학

제1장 우주의 비밀을 아는 자

by 절대신비

철학이란 공동체가 바라봐야 할 방향 제시하는 것

일개 인간의 그것이 아니다.


당신이 어떻게 살던 그건 개인적인 일

세계와 그다지 연관 없다.


이를테면 위안부 합의, 독도 분쟁

반도체 관련 수출규제, 지소미아*, 악사* 등

한미일 동맹 문제와 대일본 외교에서

어떤 태도 취할 것인가의 문제 같은 것.


다른 나라와도 마찬가지.

당당하게 할 말 할 것인가.

눈칫밥 먹는 아이처럼 전전긍긍 위축될 것인가.


장악할 것인가

굴복할 것인가


강대국 가랑이 밑 기는 것 당연히 여기는가

부끄러운 줄 아는가의 문제다.


철학 있는 자라면 최악의 경우인

한미일 동맹 따위 체결하지 않을 것이다.

혹은 대비할 것이다.


물론 반대 경우라면 물색없이

적극검토할 것이다.


인류 단위로 넘어가자면

지구인으로서 우주 진출 문제에 대해

진보적인가 보수적인가의 문제다.


지금 21세기에

군주제 국가도 아니고

당신이 개인적으로 왕이든 노예든 무슨 상관이겠는가?

철학을 저 혼자만의 개똥철학으로 착각하지 말 것.


철학이란 인류의 운명

나라 미래가 걸린 일에 대한 태도

신의 관점이란 공동체 혹은 지도자의 문제다.


리더라면 당연히 우물 안 개구리 관점

폐기해야 한다.


창문 열고 담장 부수고 경계 지워야 한다.

보다 더 높은 곳에서

사각지대 없이 진실 봐야 한다.


큰 안목으로 성큼성큼

장대한 걸음 걸어야 한다.


지금은 철학 없는 자가

세상 분탕질하며 거꾸로 퇴행하는 시대


호연지기 없고 철학 없는 시대 아닌가.

슬프도록 철학 필요한 시점 아닌가 말이다.





또한 리더가 아니어도 리더관점 가지는 게 깨달음. 엑스트라가 아니라 주인공, 배우가 아니라 연출자 관점을 말한다. 물론 리더는 따로 있지 않다. 리더 관점으로 세계를 보는 자가 리더. 실제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리더관점 가질 때 세계는 진화한다. 바로 신의 관점이다.


깨달음에도 소승과 대승이 있다. 소승은 모든 사람이 하나하나 다 깨달아야 한다는 것. 대승은 어차피 한배에 탄 인류이므로, 승객은 선장과 함께 가므로 공동체에서 단 한 사람만 깨달으면 된다는 것. 그 한 사람이 될 장대한 가슴 가졌는가? 깨달음은 묻고 있다.




*GSOMIA(General Security of Military Information Agreement, 한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

*ACSA(Acqusition and Cross-Servicing Agreement, 한일 간 상호군수지원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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