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뿐만 아니라 '잠'과 '휴식' 그리고 언뜻 '두뇌'와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운동'도, 두뇌를 사용하는 '분석'과 관계가 없어 보이는 '감정'도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는 의미에서 쓸데 없는 건 하나도 없다. 오히려 정보가 지나치게 많은 오늘날 이들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모기 겐이치로 [생각하는 인간은 기억하지 않는다]
문화 예술을 감상하며 고양된 감정을 느끼거나 심지어 창작해보는 작업.
휴식, 좋은 음식, 그리고 운동.
몸 건강 뿐 아니라 두뇌 건강을 위해서도 좋다고 한다.
게으른 나는 다른 건 다 모르겠고 일단 잠과 휴식부터 찾자. 뇌 건강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