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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안녕, 사랑하는 나야! 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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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아론 Sep 28. 2024

오늘의 다짐

나 자신을 믿자. 내 앞에 있는 과제보다 중요한 일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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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사랑하는 나야!
안녕, 사랑하는 나야! 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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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소속 삼성전자 직업 학생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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