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플랫폼은 네이버 블로그다. 지금은 브런치에 글을 쓴다.브런치에 쓴 글을 밀리의서재 밀리로드와 교보문고 창작의날씨에재연재하기도 한다. 밀리로드에는 매월 창작지원금 100만 원 공모전에 응모한다. 창작의날씨에는 소설, 시, 문학적 에세이를 발행할 예정이다.
교보문고 창작의날씨는 계정만 만들어 두었다가 어제 시 몇 편을 올렸다. 그동안 내가 써 두었던 시들이다. 블로그와 브런치에도 발행했던 시들이다.
글씨만 있으면 재미가 없을 것 같아 생성형 AI로 시를 묘사하는 그림을 그렸다. 마이크로소프트 edge 브라우저에서 Copilot으로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