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브런치북 '베를린에서' 최종회는 개인 사정으로 다음주에 발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재학중인 학교의 시험 기간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짧은 가을, 행복으로 물드는 나날 되길 바랍니다!
독자분의 관심과 응원 늘 감사합니다. :-)
독일 유학기에 좋아하는 사람과 기억을 붙잡아 둡니다. 구독해주시는 마음 기억하며, 온기를 글에 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