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정립을 빨리해야 하는

by 실전철학

◇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충실한 삶을 사는 사람과 어영부영사는 사람를 가르는 것은 그 사람이 가진 자산 등이 아니라 평소에 어떤 습관을 쌓아놓았는가? 어떤 태도를 가져왔는가에 의해 결정됩니다.


제가 사회에 나온지가 좀 된 관계로 오랜 시간동안 만나온 사람들이 꽤 되고, 나름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 해온 바가 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사람마다 각자의 주관과 태도가 있는, 또 다른 의미로서 ‘저 사람 늘 한결같네?’ 라는 소리가 절로 입에서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사람마다의 어떤 태도는 삶을 풍족하게 해주지만, 또다른 삶의 태도는 인생을 좀먹는 결과를 불러오기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좋던 나쁘던 간에 사람의 삶의 태도는 한번 형성되면 절대로 변하지 않고 계속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사람의 성정이나 태도는 한번 정립되면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제 제가 관찰한 바로는 사람마다의 한결같은 태도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형성된 것이 아닌 어느 시점에 특정 태도가 정립되게 되면 그것이 바뀌지 않고 쭉 간다는 점이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평소에 돈을 헤프게 쓰던 사람의 경우, 시간이 지나도 헤프게 돈을 쓰고 있고,

평소에 빈둥거리는 삶을 살더 사람의 경우 시간이 지나도 빈둥거리고 있고, 평소에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하대하던 사람은 시간이 지나도 꼰대짓을 하고 있는 것을 목도하게 됩니다.

반면에,평소에 부지런하게 살던 사람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부지런하게 살고 있고, 평소에 봉사를 열심히 하던 사람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남에게 봉사를 하고 있고, 평소에 배우기를 게을리 하지 않던 사람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새로운 것을 배우러 다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조금 나이가 있는데 사회에서 자리를 잡고 순항중인 사람들은 한 두가지씩의 좋은 태도나 습관을 보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조금 나이가 있는데 사회에서 경제적 문제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는 꼭 한 두가지씩의 삶을 좀먹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목격하게 됩니다.


“사람은 고쳐쓰는 것이 아니다”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사람은 천성이 바뀌지 않으므로 문제가 있는 사람을 계몽하고 교화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는 의미라고 하는데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상기 표현이 절대적인 진리임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남들이 바뀌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 자신도 바꾸지 말아야 할까요? 평소에 절제되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정착시키지 않는다면 나중에 시간이 흐른 다음에라도 우리의 삶은 “요모양 요꼴”일 것입니다. 이글을 적고 있는 저의 경우에도 좋은 삶의 태도나 자세를 가졌다고 말하기가 민망합니다. 그래도 저는 더 좋은 미래를 만나고 싶기에 부족하나마 제 삶의 태도를 한 번 고치고 정립해 보려고 합니다.


좋은 삶의 태도를 빠른 시간내에 정착시키는 것은 충실한 삶을 사는데 반드시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한번 이상한 태도나 습관을 들인다면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도 쭉 나쁜 태도가 변하지 않고 이어질테니까요. 이는 사람이라면 예외가 없는 일종의 법칙이라고 이야기 해봅니다.


세 살 버릇 여든 살까지 간다 – 우리나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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