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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풍경화 2
03화
나와 나 자신은 반려자이다
서로를 믿고 사랑으로 마주하기
by
명리타로마스터이건슬
May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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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명상 뒤 이어지는 티타임은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
달달한 믹스커피 한 잔에, 오늘 하루는 어떠한 흐름으로 보내게 될지 마음에 설렘 꽃이 핀다.
이렇게 잠시나마 차 한의 여유를 갖지 않으면, 하루 일과 중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온전히 느끼기 쉽지 않다. 내 옆에 놓여있는 커피를 잊은 채, 열심히 일하다 보면 처음처럼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맛을 누릴 수 없게 된다.
이때마다 다 식은 커피를 바라보며
"아
~! 나 자신에게 너무 대접을 안 해주는 것 아닌가..."
하는 미안함이 밀려오기도 한다.
이런 감정이 매우 작은 문제 같지만, 하루 이틀 쌓이게 되면 내가 나 자신을 돌보지 못하고 있다는 자각을 하게 된다.
그럴 땐
허탈감과 무력감이 밀려오고, 정도에 따라 감정 기복이 심해지기도 한다.
이 경험 이후로, 나 자신을 돌보는 것을 우선순위에 둔다. 내가 편안해야, 나와 상호관계를 맺은 모두의 마음이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나 자신에게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대접한다. 내 마음을 잘 돌볼 수 있기를 부탁하며, 늘 믿어주어서 고맙다는 말도 잊지 않는다.
keyword
돌봄
마음
일상
Brunch Book
마음속 풍경화 2
01
때로는 감정도 훨훨 나는 새처럼
02
나는 새로운 명품백을 발견했다
03
나와 나 자신은 반려자이다
04
마음의 평화를 찾는 길
05
내 눈에는 그대가 보이지 않아요
마음속 풍경화 2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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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흐름 속에서 명리와 타로의 통찰로 마음을 비추는 글을 씁니다. 일상 속 심리와 삶의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이해하고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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