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계미월(癸未月) 띠별 운세

12 띠에게 전하는 계미월의 지혜


7월은 계미월로, 가늘고 고요한 수(水)와 포근하고 따뜻한 토(土)의 기운을 지닌다. 그 속에서 나만의 리듬으로 마음을 돌보고 결을 다듬는 시간이다.



1. 쥐(子) 띠


이번 달은 강한 활동성보다는 차분하게 자신을 성찰하는 시기다.


마치 고요한 숲 속의 부드러운 바람처럼, 마음속 감정이 순환하며 정화된다.


내면의 균형을 위해 성급함을 뒤로하고, 나 자신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기는 것이 평안하다.


2. 소(丑) 띠


묵직한 흙처럼, 꾸준함이 깊이 스며드는 시기다.


작은 뿌리가 기초가 되어야 단단하게 자리 잡듯, 지금의 인내와 노력이 하반기 결실로 굵게 자라나게 된다.


마음속 안정감이 더욱 우직하게 만든다.


3. 호랑이(寅) 띠



고요한 물과 포근한 흙이 침착한 에너지를 전하는 시기다.


앞장서서 외부로 힘차게 나아가기보다 내면의 힘을 기르는 시간이다.


진정한 자신감은 외부로 드러나기 전 내부에서 굳게 다져질 때, 시기에 맞춰 발휘되는 힘이다.


4. 토끼(卯) 띠



관계에서 따뜻한 에너지가 교류되는 시기다.


감정을 감추지 말고 자연스럽게 나누면, 상대와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다.


진정한 소통이 두터운 신뢰로 이어져 일과 연결되는 긍정적인 달이다.


5. 용(辰) 띠



내면의 기둥을 균형 있게 세워가는 시기다.


흙의 지탱력이 물의 부드러운 흐름을 품고, 성장의 걸음을 내디뎌 보기 좋다.


빠르게, 단번에, 크게 잘 되려는 욕심을 비우고, 느리더라도 꾸준한 변화에 힘을 쏟는 것이 8월을 향한 흐름을 탄탄히 다질 수 있다.


6. 뱀(巳) 띠



내면의 날카로운 직관력이, 감정의 유연함 속에서 차분해지는 시기다.


재빠른 행동보다는 숨을 고르며 속도를 줄이고, 외부 상황과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안정적인 흐름을 만든다.


고요 속 평화로움이 직관력을 더욱 깊이 있게 해 준다.


7. 말(午) 띠



달리다 목이 마르니, 잠시 멈춰 수분을 보충해야 하는 시기다.


부드러운 물과 포근한 흙 위에서 한숨 돌릴 때 비로소 차분해지며,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열정이 충전된다.


상반기에 달려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향할 길을 살핀다면, 계획했던 것보다 훨씬 수월하게 하반기의 목표에 다가설 수 있다.


8. 양(未) 띠



내면의 안정과 평화로운 에너지가 필요한 시기다.


고단한 마음을 다독이며, 자신만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


이 시기를 잘 보내면, 하반기 목표에 대한 확신이 한층 더 뚜렷해질 수 있다.


9. 원숭이(申) 띠



직관력과 통찰력이 더욱 깊어지는 시기다.


유연한 흐름 속에서 새로운 관점이 떠오른다.


뛰어난 적응력으로 고요 속 따뜻한 환경에 스며들어, 자신만의 세계에서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다.


10. 닭(酉) 띠



특유의 섬세함으로 집중력이 발휘되는 시기다.


포근한 흙이 닭의 장점을 흐트러뜨리지 않도록 기반을 마련해 주며, 하반기 목표를 차근차근 다져나갈 수 있다.


이 달, 내면의 지혜가 깊어질수록 외면으로 점차 자신만의 빛이 드러나게 되며, 행운과 마주하게 된다.


11. 개 (戌) 띠



주변의 중요한 관계나 소중한 것을 지키며, 유대감과 신뢰를 쌓는 시기다.


깊은 감정으로 진지하게 다가가기보다 부드럽게 마주한다면, 상대와의 오해가 풀리고 어색함도 많이 완화될 수 있다.


조언보다는 공감과 위로로 돈독함을 형성하면, 귀인운이 상승해 하반기가 술술 잘 풀려 나갈 것이다.


12. 돼지(亥) 띠



묵직한 토의 기운과 너그러운 포용력으로 결실의 에너지가 흐르는 시기다.


지금까지 성실히 쌓아온 모든 것을 차분히 돌아보고 감사하자.


여유로움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며, 주변에 베푼 덕이 쌓여 마음 깊이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달이다.



7월! 속도보다는 내면의 울림에 귀 기울이며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


하지만, 더욱 단단해짐으로 차분히 나아가시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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