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공간 디지털트윈 제작 매핑 로봇 M시리즈, 매핑 디바이스 T시리즈
• ALIKE-M : 대규모 실내외 공간의 디지털 트윈을 제작합니다. 자체 제작한 매핑 로봇과 웨어러블 매핑 디바이스를 활용해 실내와 실외, 수직과 수평, 평지와 계단 등 복합적인 환경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ALIKE-M이 그렇다고 합니다. 네이버랩스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어요. ALIKE솔루션도 규모와 사용 용도에 따라 솔루션이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저는 ALIKE-M를 알아봤습니다. ALIKE-M 솔루션으로 디지털 트윈을 제작하려면 매핑 디바이스가 필요합니다. 네이버랩스는 이 매핑 디바이스도 직접 개발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랩스 매핑디바이스로 가상세계를 구축해서 구축한 디지털 트윈을 통해 위치를 인식하는 방식은 효율적인 비용을 위해서인데, 이런 노력이 로봇과 자율주행 기술의 대중화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주로 복합공간, 실내외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는데에 많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매핑 로봇 M2, 매핑 디바이스 T2-B, 마지막은 제가 찾으면서 360카메라로 매핑한 사례가 있어서 같이 가져왔습니다. 네이버랩스에서 360카메라로 매핑한 디지털 트윈은 VR부동산 투어 서비스가 되요.
매핑 로봇 M2외에도 M1, M1X가 있습니다.
매핑 디바이스 T2-B, T2-H, T2-D(H랑 D는 비밀이라고해요.)
T2-B의 B가 매는 형태의 백팩의 B라고 설명해주셔서 H랑 D는 각각 머리랑 손가락에 착용하고 매핑할 수 있는 디바이스 아닐까하고 생각해봤어요! 또 AR네비게이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코엑스 내부를 매핑할 때 쓰인 디바이스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FqYRX1uLNM
M시리즈: 고정밀 매핑 로봇으로 실내 공간의 3차원 디지털 트윈 데이터를 구축하는 데 사용됩니다.
T시리즈: 계단 등 복합 공간의 디지털 트윈 데이터를 위한 웨어러블 매핑 디바이스로, 실내외 환경을 유연하게 연결합니다.
현실에서 가상현실이 연결되는 확장된 서비스, 만들어진 가상 세계를 지도 삼아 다니는 로봇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랩스에서 연구한 ALIKE 솔루션과 ARC시스템으로 만들어진 서비스로 국립중앙박물관 AR 내비게이션 (beta), 네이버페이 VR부동산 투어, 네이버 1784에서 배달하는 로봇 루키 등이 있습니다.
참고한 컨텐츠
https://www.youtube.com/watch?v=wXqjFtQzUfY
https://www.youtube.com/watch?v=sv7d3z0bN8c
https://youtube.com/shorts/4vhOW_5jcUM?si=R5FXk8kmeAqqdfi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