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더
“그거 몰라도 사는 데 지장 없어~”
라는 마주 앉은 너의 말에 동의한다
그래 그까짓 거 모르고 살아도 지금 내 삶이 확- 불행해지지 않아
먹고살기도 빠듯한데 말이야
하지만 영영 작고 좁은 세상에 살겠지 지금처럼
물론 꼭 크고 넓은 세상에 살 필요는 없지만
누군가는 매일 머리를 번뜩이며 살고 있을 텐데
나는 어렴풋이 느껴보지도 못할 것을 어딘가의 그는 매일 누리고 있다면
억울해
알아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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