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엄마의 한 줄

하루 종일 치웠다.
치우고, 또 치우고, 또 치웠다.
저녁이 되니 남편이 말했다.

“오늘은 집이 왜 이래?”

그 순간, 내 마음속 평화가 쓰러졌다.
적이 아니라 아군에게 맞았거든.

이게 바로, 팀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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