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모든 게 타이밍인데
이제 나에게도 브런치 글 읽기를 위해
할애할 시간적 타이밍이 온 것에 감사하며...
그래서 이 특별한 글을
오랜만에 마이 브런치 다이어리 연재에 올린다.
지구상의 78억의 인구 속 우리는
각자 유일하고 고유한 존재니
그에서 나오는 소리 또한
얼마나 독특하고 다른 빛깔 다른 형태일지~!
암튼 브런치는 브런치처럼 맛있고 신선한 글을 읽을 수 있는 곳이다.
아침,점심,저녁 세 끼 모두
브런치 메뉴만 먹고 살아도 건강하고
기분 좋고 생생하니 살아있었으면 좋겠다
~^^
앞으로 편하게 브런치 마실을 다니며
나의 글쓰기를 위해서
또 서로 마음 나누기를 위해서
브런치 밑줄 그으며 읽기를 해 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