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
“울고 싶은데
울 시간조차 없어
현실을 잊고
울기는커녕
현실을 부둥켜 앉고
그 자리에서 울어야 하는 현실
가혹하나
메마르지 않다
울어라 어서
울거라
쏟아내라 촉촉하게”
-24.9.24.
삶의 모든 상황을 배움의 터전으로 여기며 자라온 홈스쿨러 소녀, 작가 지망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