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은 미국이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것을 나라 망할 징조로 넘겨짚는다.
정말 그것은 조선시대 중국에 사대, 일제강점기 일본에 알아서 긴 친일파 김태효 할아버지, 정진석 할아버지도 있지만, 작가 할아버지처럼 목숨 걸고 아편 팔아 이익금으로 김 구 선생에게 군자금, 김일성에게도 군자금 보낸 사람도 있다.
윤석열이 깽판 친 덕에 미국이 러시아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과 동급으로 취급했다.
그런 뜻을 모르고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면 이상 없다고 착각하는 연놈들이 인간적으로 측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