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리 노랫소리
살포시 들려오는잔잔한 노랫소리에 귀 기울인다.울림이 작더라도부드러운 전율에 맞춰나에게 속삭여 준다.얼마 만에 듣는 노랫소리인가?너무 달려온 나머지길을 잃고 헤맬 때반가운 노랫소리가 나를 숨 쉬게 한다.
학창시절 시를 좋아했던 나에게 아이를 키우면서 단씀을 통해 다시 자작시를 적으며, 나의 인생 삶에서 시를 적으면서 배울 수 있는 점은 채우면서 배워나가고 싶다. 시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