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가슴
마음이 무거울 때 느끼는 감정은
메마른 나뭇가지 위에 올라가는
느낌과 다를 바 없다.
무거운 밟걸음이 무겁게만 느껴져
어떤 것도 해소되지 않는다.
그늘에 까만 구름이 모여있둣이
답답한 가슴을 울리는 나지막한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게 된다.
쓸쓸함을 지나 지금의 모습으로
시간을 가짐으로써 또 하루를 버텨며
억누르는 삶의 무게를 가볍게 내려놓을 테다.
학창시절 시를 좋아했던 나에게 아이를 키우면서 단씀을 통해 다시 자작시를 적으며, 나의 인생 삶에서 시를 적으면서 배울 수 있는 점은 채우면서 배워나가고 싶다. 시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