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퇴사 이후에도 여전히 괴로웠다.조금이라도 덜 괴롭고 싶어서 회사를 나왔는데 나아진 게 없다는 사실이 좌절스러웠다.
11년 다닌 정년보장직장을 퇴사한 백수. 인생모토는 복세편살, 놀듯이 즐겁고 자유롭게 사는 놀마드가 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