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의 즐거운 식생활

즐거운 식사

by 유정 이숙한

♣ 영아에게 즐거운 식생활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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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정적 식생활 지원을 위한 방법

영아기에는 음식에 대한 기호가 발달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만 먹으려는 성향이 나타날 수 있다. 아이볼봄인은 앞서 학습에 내용에 따라 연령과 개별적 특성을 존중하는 이유식과 식사를 경험하도록 지원한다.

전반적으로 서두르지 않고 편안하고 즐거운 식사분위기를 조성한다. 이때 영아가 스스로 음식을 선택하고,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먹는 경험을 도와야 한다.


2) 즐거운 식생활 경험하기

*아이 돌봄 인이 도구 사용과 식습관 모델이 되기

영아가 간식과 점심을 먹는 동안 곁에 머무르며 지도하여 바른 도구 사룡과 식습관의 모델이 되어준다. 입에 음식이 있는 상태에서 말하지 않기, 흘리지 않고 먹기, 입을 깨끗이 닦기, 먹은 자리 정리하기 등의 식사예절도 언어적으로 상호작용을 하며 시범을 보여줄 수 있다.


*스스로 먹을 기회를 주고 필요한 부분만 도와주기

영아 스스로 먹을 수 있도록 가디려주고 서툰 기술에 수용적인 마음으로 인내심을 갖고 지원한다.


식탁과 바닥이 지저분해지는 것을 참지 못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먹여주는 것은 영아의 자조기술발달을 방해하고 영아의 학습의지를 꺾는 일이다. 도움을 주더라도 영아의 발달 수준에 따라, 식사 마무리에만 먹여주기, 숟가락에 담아 손에 쥐어주기, 숟가락에 담아 스스로 먹도록 격려하기 등으로 도움을 조절한다.


처음부터 많은 양을 배식하지 않고 적은 양이라도 스스로

다 먹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영아의 성취감을 높이는데 도움 된다.


*식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고려하기

영아는 한 자리에만 가만히 앉아 식사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식사에 계속 집중할 수 있도록 중간중간 영아의 먹는 행동을 격려해 주는 것이 좋다.


차분한 음악이나 클래식을 틀어놓고 식사 분위기를 조성하거나 여건이 된다면 바닥에 앉기보다는 의자에 앉아서 식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억지로 먹도록 강요하지 않기

영아가 더 먹겠다고 하거나 그만 먹겠다고 하는 표현을 한다면 존중하도록 한다. 어린 영아에게 골고루 음식을 먹어야 함을 강조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먹고자 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지도. 또한 영아의 심적 상태나 센 체적 상태를 고려하여 융통성 있게 지도해야 한다. 식판에 마지막 남은 음식을 원하지 않으면 더 먹이려고 애쓰지 것은 식습관 지도의 다른 노력들을 수포로 돌아가게 한다.


*식사 후 청결. 위생 지원하기

식사 후에는 입 닦기, 손 씻기, 얼굴 씻기, 이 닦기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상호작용하기

식사시간을 즐거운 시간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식재료와 관련된 이야기나 하루일과 중 재미있었던 일, 식사 후 있을 흥미로운 시간 등에 대해 즐겁게 이야기 나눈다.(보건복지부. 육아정책연구소, 2013).


아직 어린 영아이므로 숟가락을 바르게 쥐는 법 등. 식사예절과 법도를 지나치고 엄격하게 가르치지 않도록 한다. 또한 음식에 잘한 일에 대한 상이 되거나 잘못되었다고 해서 음식에 제한을 두는 것은 적절치 않으며 영아가 편안한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고 양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니다.


*주 양육자(아이 돌봄 이용자)와 협력하기

간식과 점심 먹은 것에 대해 식단과 많은 양을 기록하여 양육자 가정과 협력하면서 일관성 있게 지도한다.

영아 식습관 지도에 어려움이 있다면 영아가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보호자와 함께 상의하며 지도해 나간다.


*스스로 먹는 시도를 격려하기

영아가 손으로 먹는 것은 음식을 입으로 가져간다는 느낌을 주며 이후 숟가락이나 포크 사용의 좋은 준비과정이 된다. 또한 스스로 숟가락을 사용해 보려 시도한다면 서툴더라도 격려하고 기다려준다. 스스로 시도하다 보면 흘리는 것이 많아 정량을 먹지 못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양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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