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에세이 ] < MZ세대에게 > 유정 이숙한
날씨가 너무 더우니 입맛을 잃기 쉬운 계절이다. 여름에는 뜨거운 코나물 국보다 시원한 콩나물 냉국이
제격이다. 마트에서 콩나물을 조금만 사도 되지만 한 봉지씩 판매하고 있으니 한 봉지를 준비한다.
<< 콩나물국 재료 >>
콩나물 한 봉지, 물 3컵, 육수 4컵, 참치액젓 1스푼, 소금 1스푼, 소금 1스푼
다진 마늘 한 스푼, 후추 조금, 양파 1/4쪽, 대파 흰 줄기만 1
<< 콩나물 국 끓이기 >>
1. 끓고 있는 육수에 콩나물을 다 집어넣고 2분 동안 뒤집어 주며
뚜껑을 덮지 않고 데친다. 콩나물 1/4의 양만 남기고 건진다.
아삭하게 데쳐진 콩나물은 찬물에 여러 번 헹굼 하여 차갑게 식힌다.
남은 콩나물국 국물이 싱거우면 소금을 추가로 넣어주면 된다.
이때 위에 뜬 거품을 걷어내야 비리지 않은 깔끔한 콩나물국이 된다.
<< 콩나물 무침 >>
고춧가루 1 티스푼, 들깻가루 1스푼, 국간장 1스푼, 참치액젓 반 스푼,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넣고 무쳐주면 아삭한 콩나물무침이 된다.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에 넣어 하루 정도 두면 아주 시원한 냉콩나물국이 된다.
여름에는 아침에도 냉콩나물국이 시원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