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시작하며..
거창한 꿈도, 대단한 계획도 없었어요.
그저 매일의 일상 속에서
'오늘은 어떤 일이 있었지?'
'오늘은 뭐가 좋았더라?'
작고 소소한 기쁨을 하나씩 찾으며 살아왔어요.
어쩌면 아무도 일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같은 하루.
그러나 그 안에서 작은 도전들이 있었고, 그 조그만 변화들이 쌓여
어느새 나는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가고 있었어요.
이 책은 특별하지 않은 누군가의 조금은 서툴고, 아주 진솔한 기록이에요.
2025년 '나답게 살기'가 목표인 한 사람에 일상의 기록이기도 해요.
누군가의 인생에 감동을 주지는 못하더라도, 읽는 분의 마음 한구석에 잔잔한
여운을 남길 수 있길 바라며 조심스럽게 이 글을 시작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