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화 > 퍼플 (purple)... 운명이었다
수많은 별들 사이에서
우리는 결국 서로를 찾았다.
퍼플빛 운명은 그렇게
우리를 한 곳으로 이끌었다.
너와 나,
다른 세상을 살아왔어도
결국 같은 하늘아래,
같은 꿈을 꾸게 될 운명이었다.
<나를 만나러 가는 중입니다> 출간작가
중년의 독자들과 함께 일상 속 마음의 소리를 기록합니다. 자기회복과 자기계발, 삶의 전환기에 대한 위로의 글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