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일 차

by 소려











여자 경리는 입꼬리를 올리며 웃었다.


“어머, 진짜 모르셨어요? 지금 회사에 소문 다 났는데. ”


그는 의자를 돌려 그녀의 쪽을 바라보며 물었다.


“저랑 강예원 대리 둘 중에 한 명이 팀장으로 간다고요? 본사 발령 말하는 거 맞아요? ”


여자 경리가 고개를 끄덕이자 그는 미간을 모으며 생각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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